YongSan Electro World Audio Fair 2018

스위스의 울트라 하이엔드 부티크 CH Precision, 최신예 앰프 A1.5 발표

본문

CH Precision A1.5

스위스의 울트라 하이엔드 오디오 부티크 CH Precision이 파워 앰프 A1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새로운 몬스터급 파워 앰프, A1.5를 공식 발표한다.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매장인 에어로 사운드(대표 이장원)는 CH Precision Korea와 함께 파워 앰프 A1의 후속 모델이자 새로운 울트라급 하이엔드 앰프인 A1.5의 첫 공개 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CH Preicision의 파워 앰프 A1은 지난 2011년 발표된 CH Precision의 3번째 작품이자 첫 앰프였다. 이후 파워를 업그레이드하고 초하이엔드 앰프로 끌어올린 M1이 지난 2015년 발매되며 한 동안 앰프의 대표 명함을 M1에게 내어 준 바 있다. 하지만, CH Precision은 첫 앰프 모델이자 앰프 회로의 근간이 되는 A1에 대대적인 메스를 가하여 7년 만에 환골탈태하여 새로운 앰프로 울트라급 앰프로 A1을 변신시켰다. 바로 올 겨울 발표되는 최신작 A1.5가 그 주인공이다.

A1의 후속작이자 비약적 진화를 이룬 신작 A1.5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새로운 파워 서플라이 설계로 밑바닥부터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태어났다. A1.5의 앰프 출력은 스테레오 모드 동작시 채널당 150W/8ohm으로 시작하여 브릿지 모드에서는 1,200W/2ohm의 놀라운 몬스터급 성능을 갖게 되었다.

A1이 보여준 다양한 기능성과 미래 업그레이드에 대응하는 모듈러 구성은 A1.5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스테레오에서 바이앰프, 모노럴, 브릿지 등 다양한 동작 모드는 메뉴에서 손쉽게 바꾸어 앰프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CH Preicision의 독자적인 특허 출원 회로인 ExactBias 회로와 더불어 업계와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저발열 고효율의 Class AB 회로 토폴로지가 A1.5의 핵심으로 변함없이 다이내믹한 구동력과 세련된 하이엔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훨씬 더 세련된 사운드에 훨씬 더 크고 육중한 디자인 그리고 비약적으로 배가된 몬스터급 파워까지, A1의 모든 것을 진화시킨 새로운 A1.5를 만나게 될 예정이다.

특징

모듈러 디자인

A1.5 파워 앰프는 모듈러 방식의 구성으로 설계 되어 있다. 1개의 아날로그 입력만 장착하면 1채널 분의 모노럴 파워 앰프로 동작하지만, 2개의 아날로그 입력 보드를 장착하면 스테레오부터 멀티/바이앰핑까지 다양한 모드로 앰프의 동작 상태를 바꿀 수 있다.

A1.5의 동작 모드는 아래와 같다.

  • stereo mode
  • single channel mode
  • bi-amplification modes, both passive and active
  • bridge mode

A1.5의 동작 모드 변경은 매우 간단하여,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전용 앱에서 앰프 메뉴 중 원하는 모드만 선택해주면 모드 전환이 이루어진다.

전원부

메인 전원부는 앰프 내부 공간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1,700W급의 토로이덜 트랜스포머가 ‘사일런트-블럭’으로 명명된 고강도 플레이트 위에 장착되어 자체 진동이나 외부 진동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했으며, 앰프 내부의 다른 회로로의 진동 전이도 막도록 물리적 설계가 이루어져 있다. 또한 트랜스포머는 전자기장 차폐 처리를 통해 전자기 노이즈의 회로 유입도 억제하였다.

최적의 온도에서 동작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전원부 출력에 있는 다이오드 브릿지들은 A1.5의 메인 방열판에 함께 장착되어 있으며, 초고속 소프트 리커버리 타입의 다이오드를 사용했다.

A1.5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극도로 낮은 ESR을 자랑하는 메인 전원 필터링 커패시터이다. 새로 도입된 메인 전원 커패시터은 엄청난 전류 축적 능력으로 구동이 험난한 초저 임피던스 스피커에서도 전혀 문제없는 드라이빙 능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날로그 출력단

A1.5의 모든 아날로그 증폭 회로는 디스크리트 부품들로 설계, 제작되어 op 앰프 같은 집적 회로 부품은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신호 경로를 가장 짧은 최단 거리와 최적화된 신호 패턴 설계가 이루어졌고, 각 회로들을 커스텀 사양의 블록 단위로 설계했다.

입력부터 출력에 이르는 전체 신호 경로에 콘덴서가 하나도 없는 회로 및 신호 경로를 구현했으며, 신호의 투명도 및 극대화된 순도를 위해 릴레이 또한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증폭 게인

A1.5의 게인은 총 24dB이며 이를 채널마다 0.5dB 단위로 조정할 수 있다. 게인 조정을 통해 스피커의 감도, 리스닝 룸의 크기에 맞춰 가장 이상적인 레벨의 신호 증폭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낮은 게인은 작은 방과 고감도 스피커에 이상적이며, 큰 방에서 저감도 스피커를 구동할 경우는 높은 게인을 설정해주면 된다.

이 게인 조정 기능은 멀티 앰핑 셋업에서 각 스피커 드라이버마다 알맞은 게인 설정 맞춤으로써 전체 대역 밸런스를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출력단의 피드백 컨트롤

A1.5의 출력단에는 CH의 스피커 매칭 회로가 제공된다. 글로벌 피드백과 로컬 피드백 간의 비율을 원하는 레벨로 조정할 수 있으며, 비율 배분은 0 ~ 100%까지 20% 단위로 조정이 가능하다.

피드백 비율은 채널마다 설정이 가능하며, 바이앰핑 모드에서는 연결된 스피커의 성능에 따라 재생 대역 마다 피드백 비율을 조정하여 음색과 힘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ExactBias

출력단의 바이어스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앰프가 리니어한 동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이어스 전류는 온도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여 동작한다.

ExactBias는 출력단의 바이어스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도록 설계된 특별한 기술의 회로로 앰프의 방열판과 출력 트랜지스터의 온도, 방의 온도 그리고 재생되는 음악 등을 모니터링하여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하는 기술이다.

성능으로 설명하자면, A1.5의 Class AB 증폭 회로와 ExactBias 기술의 결합이 들려주는 사운드 퍼포먼스는 일반적인 바이어스 컨트롤 회로로 설계된 Class A 앰프를 능가한다.

앰프 보호 회로

스피커로 전송되는 전압 및 전류는 재생 출력 신호 경로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는 모니터링 회로에 의해 상태가 측정된다. 디지털 신호 처리 프로세서는 실시간으로 실제 실효 출력을 인지하고 스피커 연결 단자 사이의 합선 등의 문제 발생도 인지하여 즉각적인 앰프 동작을 멈추는 보호 기능을 실행한다.

시연 문의: 에어로 02) 718-578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