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San Electro World Audio Fair 2018

음악성을 자랑하는 진공관 앰프 Leben의 신형 CS-600X 공개 시연

본문

Leben CS-600X

일본의 대표적인 진공관 제조업체인 Leben에서 CS-600의 뒤를 이어 CS-600X를 출시했습니다.

2005년도에 출시하여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Leben의 대표 진공관 인티앰프인 CS600이 2018년 7월, 출시한지 13년이 지나서 드디어 "X" 버전의 출시로 그들의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가 되었습니다. 확정된 모델명은 "CS-600X" 입니다.

앰프를 받치고 있는 4개의 인슐레이터를 CS1000P의 것을 장착하였고 상판을 고정하는 검은색 볼트를 금도금 볼트로 변경하여 적용했습니다. 그렇기에 외관은 기존의 CS600과 대동소이하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내부에 있습니다. 적용하는 진공관의 차이인데 초단관을 6CS7에서 12AU7A + 12BH7A로 변경 적용됩니다. 기존에 6CS7은 업그레이드를 할 수있는 여지가 전혀 없었지만 CS600X 부터는 진공관 튜닝이 가능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출력관을 6L6GC에서 EL34로 변경 적용됩니다. 물론 기존과 같이 변환 스위치를 이용하여 6L6, KT66, KT88, KT120등등의 여러 5극관들을 선택하여 적용 할 수가 있습니다.

기존에 CS-600은 진공관 앰프면서도 약간의 TR 앰프의 맛이 가미되었다면 CS-600X는 전통적인 진공관 앰프의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EL34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채널당 28W의 출력을 내지만 출력관을 6L6GC로 교체를 하면 32W로 출력이 올라갑니다. 본 앰프는 오버스펙의 트랜스가 장착되어서 KT88로 적용을 한다면 그 이상의 출력을 냄과 동시에 또 다른 맛을 즐기게끔 해줍니다.

고역은 예쁘게 피어 오르면서 매우 싶은 저음을 들려주는 것이 X 버젼의 특징입니다.

CS-600은 13년간 전세계적으로 진공관 앰프의 명기로써 인정을 받았고 현재도 많은 판매량을 자랑 하고 있습니다. 그렇듯이 이미 안정적인 신뢰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CS-600X도 2018년 8월 긴 여정의 출발선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시연 문의 : AV타임 www.avtime.co,kr

제품사양

  • * Used tubes
    • 출력관 : 4 X 6CA7/EL34 (6L6WGC/5881 Option)
    • 초단관 : 2 X 12AU7A, 2 X 12BH7A
    • 정류관 : 1 X 6CM3/6DN3
  • Output Power
    • 6CA7/EL34 : 28W X 2 (Max) at 1kHz
    • 6L6WGC/5881 : 32W X 2 (Max) at 1kHz
  • * Input Sensitivity : 900mV (at 20W)
  • * Frequency Response : 10Hz ~ 100kHz (-0.1dB)
  • * Power Consumption : 195W Max
  • * Dimensions: 450(W) X 360(D) X 142(H)mm
  • * Weight: 2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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